안녕하세요! Film Choi 입니다. 저는 작년 4월에 코로나가 터진 후 잘 다니던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그 후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자기 계발도 했고 이후에도 여러 직장을 전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직한 직장들은 하나같이 적성에 맞지 않아 짧게 짧게 근무를 한 후 그만두기를 반복했어요. 그리고 최근 잡코리아를 탐방하다가 구찌코리아 공고를 발견했습니다. 이런 시국이라도 의식주는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다 보니 항상 수요가 있는 듯합니다. 아무리 비대면 시대로 변했다고 해도 매장에 직접 찾아가 옷을 봐야 하기 때문인가 봐요ㅎㅎ 『서류 - 1차 화상 면접 - 온라인 테스트 - 2차 면접』 저는 서비스직 경력이 꽤 있던 덕분에 서류는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었어요 :) 1차 면접은 화상 면접으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