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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선물하기 좋은 남친향수 '디올 옴므 코롱' 후기

디올 옴므 코롱 Dior Homme Cologne 디올 옴므 코롱 첫 구매 당시 아이폰6로 찍은 사진 작년 2월에 구매한 향수 '디올 옴므 코롱 (Dior Homme Cologne)' 입니다. ​ 디올은 1974년 설립된 프랑스의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로, 주로 화장품과 패션 품목을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향수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한 번쯤 들어보신 제품일거에요. ​ 아무튼 이 '디올 옴므 코롱'의 '코롱(Colonge)'이라는 용어는 여러가지 향수 용어중 가장 낮은 단계의 농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간단히 말해 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는 의미입니다. ​ 향이 강하지 않다면 이 향수를 사용하는 의미가 있긴 한가..? 라고 말 하신다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코롱이라는 개념은 샤워 후 가볍게 뿌려서 은은..

피로 누적을 해결해줄 '나우푸드 로우 마카' 사용 후기 [쿠팡]

안녕하세요 Film Choi입니다 :) 점점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피로도 빠르게 쌓이는 듯한 요즘입니다. 재작년 이맘때쯤, 같이 일 하는 친구로부터 '나우푸드 로우 마카'라는 영양제를 추천받았습니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인지라 단번에 믿음이 갔죠..ㅎㅎ 바로 구매를 했다는.. 그래서 이런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보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나우푸드 로우마카' 가격 / 사용 나우푸드 로우 마카의 가격은 12,600원으로 1통에 90알이 들어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쿠팡에서 주문을 했는데, 해외 배송이라 배송기간은 대충 3일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페루의 인삼이라 불리는 이 영양제는 몇 가지 효능을 보유하고 있어요. 나우푸드 로우 마카의 효능 네 가지 첫 번째, 항암 효과 두 번째, ..

2017.01~02 일본 후쿠오카 어학연수 [2] (특별할 것 없는 어학연수의 시작)

이번 포스팅은 특별히 쓸 이야기가 없는 것 같네요ㅎㅎ 일본에서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그냥 주구장창 걷거나, 마트에 가거나, 사진을 찍는 것 밖에 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일본 생활 초반에 적응해가면서 찍은 사진을 가볍게 올려보려 합니다. 어학연수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들어가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어학연수 건물은 꽤 낡았었습니다. 화장실/샤워실은 공용으로 되어 있어서 항상 씻기 위해선 저 복도를 다녀야만 했어요. 주변 이웃들과 마주칠 우려가 있어서 저는 항상 불편을 감수하고 늦은 시간에만 씻으러 나갔었죠ㅎㅎ 겨울이라 꽤 춥기도 했어요. 제 옆방에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한 남학생이 담배를 피워서 한동안 냄새 때문에 고생을 했었어요. 한 번은 통화를 너무 시..

[INFP의 인간관계 #1] 10년지기 영혼의 듀오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스파크형. ENFP 창의적인 동기 부여자. 전형적인 외향인인 이들은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가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특유의 순발력을 통해 문제를 해쳐나가는 타입으로,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 수행해내는 능력과 열정이 있습니다. 한 가지 일에만 머무르기 싫어하는 이들은 기본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싫어합니다. INFP와 마찬가지로 다소 충동적인 몽상가 기질이 보입니다. 무엇보다 NP형답게 사회적인 틀과 통념에 박히는 것을 지루해합니다. 물론 외향적인 마인드로 주변 사람들에 잘 맞추는 등.. 사회생활에 매우 능숙합니다. INFP 시점에서 본 ENFP 친구 제 '영혼의 듀오'라 할 수 있는 친구 KS군은 전형적인 ENFP 유형의 사람입니다. 이 친구와의 첫 만남은 예사롭..

INFP의 직장생활 [4] - 카메라 판매직

INFP의 직장생활 [1] - 홋카이도 사무직 INFP의 직장생활 [2] - 대기업 호텔 식음팀 인턴 INFP의 직장생활 [3] - 면세점 보안직 어떻게든 일은 구해진다 면세점을 그만 두기 전부터 이미 이직 자리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카메라를 취미로 하던 경험이 있었기에 관련 회사에 면접을 볼 수 있었어요. 면세점 다음으로 경험한 직종은 짐벌 카메라 판매직입니다. 노출값, 조리개, ISO 같은 카메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얘기하더니 면접에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스럽게도 이번 직종도 뼈대는 서비스에 기반을 합니다. 그리고 면세점 보안직처럼 사람을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부류의 직종이 아니다 보니 판매직에 대한 기대감은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그리 뜻처럼 진행이 되지 않았..

INFP의 직장생활 [3] - 면세점 보안직

INFP의 직장 생활 [1] - 홋카이도 사무직 INFP의 직장생활 [2] - 대기업 호텔 식음팀 인턴 잘하고 있던 호텔직은 왜 그만뒀나? 제가 다니던 호텔은 2년의 인턴 기간 동안 2회의 정직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특출 난 능력이 있지 않으면 보통 2회 차 때 정직원으로서 합격을 합니다. 회사에 먼저 들어온 선배가 먼저 합격해야만 하는 기수제의 문화라고 볼 수 있겠죠. 아무튼 기본적으로 이 호텔에 다니는 인턴들의 입장은, 그저 묵묵히 일을 하면서 정직원이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2차 면접을 1개월을 앞둔 시점. 즉, 2020년 4월에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말았죠. 당연히 고객이 줄고, 적자가 나기 시작한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을 감축 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중..

INFP의 직장생활 [2] - 대기업 호텔 식음팀 인턴

INFP의 직장 생활 [1] - 홋카이도 사무직 나는 취준생, 직장인 당시 내향인의 대표주자 INFP였다. (현재는 INFJ) ​ INFP의 성향에 맞는 직업군은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것이라고들 한다. 대표적으로 문학가, 예술가, hikiko.tistory.com 홋카이도 생활을 마친 후.. 일본에서의 직장생활을 마무리 지은 후 한국으로 돌아온 뒤 1개월 정도의 휴식 기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게 됩니다. 다들 그런 친구 한 명쯤 있지 않나요..? 부족한 자신을 항상 고평가 해주는 고마운 친구.. 저는 이 친구로부터 같이 대기업 호텔에 지원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나름 일본에서의 경력도 있고 어학 점수도 높았던 저희는, 반포와 명동에 있는 두 군데의 대기..

[뚝섬/성동구] 유명배우 권상우가 운영하는 세차장 '수카워시 (SU CAR WASH)'

안녕하세요 :) Film Choi 입니다! 슬슬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ㅎㅎ 저와 저의 친구들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차주들은 항상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면서 수다를 떠는게 로망..? 인생의 재미있는 부분을 차지하는 한 요소라 생각을 하거든요. 땀흘리면서 중간중간 시원한 커피 한 모금 마셔가며 친구들과 함께 세차를 하는 순간은 언제나 생각해도 멋지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 저도 곧 다시 손세차를 하러 다닐텐데, 세차를 하러 가기 앞서 남는 시간 이용해서 예전에 방문했었던 세차장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ㅎㅎ 물론 앞으로도 다른 세차장 리뷰를 할 예정이에요 :) 세차장 수카워시 (SU CAR WASH) 방문기 당시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야외 주차장이었어요.. 떨어지는 낙엽, 산성비 등..

[관악구 맛집] 낙성대의 숨겨진 삼계탕 맛집 '소문난 집'

안녕하세요 Film Choi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맛집 포스팅을 하네요. 작년에 여친이랑 당일치기로 전라도 광주에 갔다 온 적이 있는데 당일치기 6시간 운전을 해서 완전 기절을 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몸보신을 해야겠다 싶어서 카카오톡 맵을 통해 몸보신을 할만한 음식점을 찾아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아무도 찾지 못할 만한 골목길에 이런 맛집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삼계탕 전문점 '소문난집' 후기 서울 관악구 인헌2길 8-2 02-888-7745 매일 10:30 - 23:00 연중무휴 주차, 포장, 예약, 단체석 가능 낙성대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소문난 집은 삼계탕 전문점으로 한방재료를 십여 가지 이상 사용하고 육수 또한 따로 뽑아서 쓰고 있다고 하네요. 고춧가루는 태양초를 사용한다고 했고..

일상/문화생활 2021.05.26 (1)

2015년 여름의 어느 날.. 야밤에 폐가에서 별사진 찍기 (Nikon D7000)

2015년 카메라를 배우던 당시, 나는 둔촌주공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서울의 끝자락.. 곧장 하남으로 이어지는곳에 위치한 이 아파트 4단지 뒷쪽에는 한 오지, 폐가가 있었다. 나는 당시 사진을 같이 자주 찍으러 다녔던 친구와 별 사진을 찍기 위해, 호수 썩는 냄새와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의 이 오지에 찾아가기로 했다. 빛이 없는 곳이기에 별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촬영장비] Nikon D7000 Nikon DX AF-S Nikkor 18-55mm F3.5~5.6 (번들렌즈) 지금은 재건축 중이라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태어났을 때 부터 2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함께 해왔던 동네.. 사진속에서라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폐가에는 고양이들이 ..